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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건 폴의 ‘크립토주’ 소송, 유튜버 커피질라 상대로 진행

    로건 폴, 커피질라 상대로 소송 진행. ‘크립토주’ 관련 명예훼손 주장. 법원, 소송 기각 요청 거부.

    미국 법원이 유튜버 커피질라(본명 스티븐 파인다이슨)의 소송 기각 요청을 거부하면서 로건 폴의 소송이 진행된다. 텍사스 법원은 커피질라가 사용한 ‘사기’라는 표현이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소송은 커피질라가 로건 폴이 관련된 NFT 프로젝트 ‘크립토주’를 사기라고 주장한 영상들에서 비롯됐다. 로건 폴은 이전에도 크립토주와 관련된 집단 소송에 휘말린 바 있으며, 피해자들에게 환불을 약속한 바 있다.

    양측은 판사의 권고 사본을 받은 후 14일 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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